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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는 캄보디아의 콤퐁참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이 때는 그 전과는 달리 기후도 온화했고, 숙소 조건도 훌륭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이라 주로 프랑스 빵으로 아침식사를 했었죠.

 

 



Mission Kyrgyzstan, 현지인들이 유난히도 우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져서 정말 가까운 이웃처럼 그들을 섬길 수 있었고, 
목사님께서 직접 어린 양의 목을 따면서 조용히 순종하며 돌아가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하신 경험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단체사진을 보니 그 당시 정예 맴버로 함께한 지체들이 많이 보고 싶고, 언제나 유행을 앞서 나갔던 백감독님의 썬글라스도 무지 그립네요 

 

 



태국 북부 산간지역 산지족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나무가지로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원두막 같은 집, 아래가 비쳐보이는
바닥 위에는 사람이, 바닥 아래에는 돼지들이 같이 살고 있었던 모습. 자포자기한 듯 희망없이 무기력해보이는 원주민들의
표정없는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곳에도 믿음의 씨앗들이 자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 국가를 표방하지만 빈부의 격차도 심하고 인종차별도 심했던 남아프리카!! 직항로가 없어 러스텐버그로 이동하는데 17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보람있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한 감동과 함께 기억에 오래 남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현지 정부에서는 임시 치과의사면허증을 발급해 줄 정도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고,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님의 격려 방문이
있었으며, 현지 교민들이 정성껏 김밥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쿠나마타타! (걱정하며 살지 마세요!)

 

 



스콜, 흙탕길 그리고 선한 사람들. 자기 이름의 한국말 뜻을 안다며 환히 웃던 통역을 돕던 '찌찌'씨는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의 진료장비를 한 번에 다 실어나를 수 없을 만큼 조그마한 비행기가 오가는 나라, 라오스.
햇볕은 쨍쨍, 하나님 사랑 아래 우리 모두 반짝!

 

 



아주머니는 이미 천국에 와 있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이곳 진료실을 보십시오.
당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젊은이들이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의 모습입니다. 이제 새벽마다 울부짖는 어리석은 기도를 멈추시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우리 함께 천국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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