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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진료! 준비하는데 많이 고생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다 채우셨답니다. 피나투보 화산 폭발지역을
다녀왔는데 저희가 다녀온 후 다시 화산이 폭발하여 그 지역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구본진 선생의 여드름을 보십시오. 저 우상엽(초록색 가운)도 팔팔했네요 ^^ 가운데 사진에 백형선 교수님은 진짜 젊으셨네요. 

 

 



진료를 마치고 그 당시 연변에 선교사로 가 계시던 김중원 선배님(24살의 날렵한 우상엽 원내생 맨 뒤에 아기를 안고 계신 분)의
집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그 아기가 선배님의 4남매 중 막내였는데 지금은 고등학생이라니..

  

 

 

사라왁 지역의 원시 밀림 속, 식인습성이 있었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전도봉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걱정과는 달리 그들의
가난하지만 소박하면서도 넉넉한 환대에 우리가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글 속을 배를 타고 몇시간이나 들어간
오지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40도가 넘는 고온건조한 날씨 속에서 상당히 힘든 진료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나무 옆에서 한 새벽기도회, 너무 순박한
우즈벡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동포 고려인들, 타수켄트의 시장, 이슬람 성지 구경.. 수련의 기간 중 소중한(?) 여름 휴가를
의료선교를 위해 보냈던 것이 지금도 많이 생각나는 소중한 추억인 것 같습니다.

 

 



98년 인도 진료에서는 진료팀이 예정되지 않은 여러 상황을 접했지요. 벤츠와 인력거가 같은 길을 다니는 신구 문화의
혼재 속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타이어 빠진 버스에 갖힌 10시간이 기억나네요.

 

 



버스로 1시간 가량을 숙소에서 달려 도착한 곳은 난민 캠프. 사막 같이 버려진 곳에 만들어진 캠프는 그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을 잘 나타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현지의 이란 출신 치과의사 역시 이란에서 도망 나온 신분으로 그곳의
선교센터를 도왔었고, 스웨덴에서 단기 사역을 온 여자 분과 핀란드에서 장기사역을 오신 이발사 아저씨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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